[초파리트랩 구매 전 필독]
★알립니다★
관련 업체에서 계속 신고하면서
글이 삭제당하고 있지만
그래도
굴하지 않고
재업하려 합니다.
더는 업체들의 기만적인
마케팅전략에
속아넘어가지 마시고
현명하고 똑똑하게
소비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해충 박멸하는 방역업체에
수년간 근무하면서 공간 곳곳에
나타나는 벌레들을 해결해주는
일을 하고 있는 30대 남성입니다.
이쪽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하며
가정용, 업소용 모기퇴치기와 날파리없애는법뿐만아니라
날파리퇴치법,초파리퇴치법,포충기,파리퇴치,
파리퇴치기,화장실 하수구 벌레,화분 벌레,
집벌레, 초파리들을 연구했습니다
특히, 여러 가지를 보고 듣게 되면서
다양한 벌레잡는 약이나 퇴치기를
접할 기회도 무척 많았는데요.
[출처: pngtree]
해충 관련한 일을 업으로 삼은
관련자이자 오래 자취를 해오면서
날파리없애는법을 탐구해왔던
소비자로서 양쪽 입장을 모두 다
이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시중에 판매 중인
권연벌레나 날파리 잡는 기기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이 글을 쓰지
않을 도리가 없었습니다.
오늘 글 끝까지 읽어보신다면
왜 그동안 써왔던 제품이 소용이
없었는지,
나아가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암암리에 해치고 있었는지
이유를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나아가 정말로 벌레를 퇴치하는
기능이 우수한 제품, 인체에 해가
없는 제품이 뭔지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럼 각설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20대 초반부터 일찍 자취를
시작하면서 반지하, 옥탑방 등등
다소 열악한 환경에서 지냈습니다.
아무래도 주거 환경이 쾌적하지가
못하다보니 모기, 날파리, 권연벌레
같은 온갖 해충들이 출몰했습니다.
이러한 해충들에는 질병을 옮기는
세균들이 13,000마리가 넘게 있어
여러 가지 알레르기를 유발합니다.
뿐만 아니라 세균을 옮겨 결핵이나
콜레라, 간염, 장티푸스 같은 여러
질병들을 전염시키기도 합니다.
그런 이유로 저 또한 해충 박멸을
위해서 안 써본 방법이 없었는데요.
모기기피제는 물론 벌레퇴치기와
각종 해충약을 모두 동원해봤지만
아주 잠깐 사라지는 듯 보였다가도
어느 순간 다시 나타나기를 반복해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서울 경제 2019년 7월 10일 기사 내용 일부 발췌]
무엇보다도 액체로 된 모기약이나
모기향의 경우, 경제적이란 이유로
자취생으로서 자주 사용했었지만
그 특성상 화재로 이어질뻔한 일이
생겼던 이후로는 멀리하게 됐습니다.
더욱이 그러한 약 자체가 갖고있는
독한 성분에서 나오는 냄새가 결국
사람한테도 작용한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면서 이러한 유형의 제품은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결국 여러 제품을 사용하다 최종
정착하게 된 것이 날파리트랩으로,
빛을 통해 각종 벌레들을 유인하여
잡아주는 안전한 제품이었는데요.
문제는 이러한 제품도 안정성을
검증받은 제품이 많지가 않았기에
켜놓고 자도 괜찮을지, 혹시라도
건강에 영향을 주진 않을지 신뢰를
할 수가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기퇴치기로서 본래
해야 할 역할인 벌레를 잡아주는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아서 정말 지금 판매되는
제품 중에 제대로 성능을 갖춘 게
얼마나 되는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부터 가장 저렴한 것부터
가장 비싼 포충기까지 사들이면서
직접 테스트를 해보기 시작했고,
그와 동시에 해충 퇴치에 관련한
학술논문들과 자료들을 제가 직접
찾아보며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저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를
거듭하면서 알게 된 것은,
정말로 해충 퇴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제품들은 손에 꼽을만큼
소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어떠한 기준을 갖고
접근해야 소비자로서 모기, 나방파리
같은 해충들을 잡아내는 퇴치기를
구입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나름대로
기준을 마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내용을 오늘 글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드리려고 하니 필독해주시기를
바라며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바로
글 마지막으로 가서 요약본이라도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목차>
1. 효과없는 트랩, 퇴치기 공통점
2. 제대로 된 제품 고르는 방법
3. 가장 효과적인 제품 TOP5
1. 효과없는 트랩, 퇴치기 공통점
제가 그 동안 수많은 초파리트랩과
모기퇴치기들을 써오면서 효과가
전혀 없었던 제품들을 살펴본 결과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가 있었는데요.
바로 ‘중국산’이라는 거였습니다.
혹자는 중국산 안 좋다는 얘기도
다 옛말이고 샤*미 같은, 대륙의
기적이라고 부르는 브랜드까지
나온 마당인데 언제적 이야기를
하느냐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자기기에서는 과연
좋은 성능을 갖추었을지 몰라도,
최소한 벌레 잡는 퇴치기나 트랩에
한해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변함없는 저의 생각입니다.
벌레 잡는 기기는 당연히 벌레를
효과적으로 '포충해내야' 합니다.
[동아사이언스 2024년 9월 25일 기사 내용 중 일부 발췌]
하지만 현재 시판되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중국산 제품들은 사실상
집안에서 돌아다니는 해충들의
절반은커녕 3분의 1도 제대로 잡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벌레만 못 잡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안전성도 검증받지 못해서
열에 여덟, 아홉 정도는 검수조차
하지 않고 제작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전자파나 배터리 측면에서는
안심하고 쓸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당연히 AS 같은 것은 기대할 수도
없어 한번 고장 나면 그냥 버리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어 구입하고서
몇 번 쓰지도 못하고 폐기했던 것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안전망도 없어 정전기 오르는 것
이상으로 감전될 뻔한 적도 많았고
더욱이 몇 마리 안 되는 벌레들을
잡아 그 사체들이 안에 떨어지면
청소를 해야 하는데, 분리세척하기
용이하지 않은 구조로 설계된 터라
안에 벌레 사체들이 쌓이는 모습을
뻔히 보면서도 치울 수가 없어서
'지저분한' 상태로 놔둬야 했습니다.
디자인 같은 심미성은 애저녁에
포기한 터라 뭐라 말할 수도 없는
수준이었는데요.
이러한 실패를 거듭 경험하다보니
중국산 제품은 무조건 거르고 본다는,
그 이상으로 시장에서 퇴출시켜야
마땅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트랩 쇼핑몰 판매순위 상위 제품 후기 일부 발췌]
암만 가성비가 중요한 시대라고는
하지만, 저렴한 것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계기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제대로 벌레
잡을 수 있는 제품을 고를 수 있느냐
하는 고민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2. 제대로 된 제품 고르는 방법
저는 초파리트랩 같은 포충기를
고를 때 이러한 기준들만 고려해서
골라도 성능이 전혀 없는 엉터리
제품들을 고를 위험성을 상당부분
낮춰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포획 성능
2) 안전인증 여부
3) 충전 성능
4) 무소음
5) 세척 편의성
6) 디자인
최소한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을 구입한다면 모기, 권연벌레,
날파리, 초파리 등 작은 해충들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제대로 된 제품
구입이 가능하리라 확신합니다.
어떠한 측면에서 이러한 기준들을
마련하게 됐는지 설명해보겠습니다.
1) 포획 성능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벌레를 잡는
기기는 벌레를 잘 잡을 수 있어야만
제 역할을 다한다 할 수 있습니다.
살충제 없이도 효과적으로 벌레를
유인하기 위해서는 가장 최적화된
UV 파장을 방출해야 합니다.
벌레를 유인하기에 가장 최적화된
UV파장은 395nm으로 알려져있어
이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이와 더불어 강력한 감전을 통해서
단번에 포충기 안으로 들어온 모든
벌레를 죽일 수 있어야 합니다.
2) 안전성 여부
이와 더불어 안전인증을 획득해서
믿고 쓸 수 있어야 하는데, 특히나
온 가족이 다 같이 사용하려 한다면
이는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납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kc 안전인증 마크]
이때 전격살충기로서 KC안전인증을
받았는지 여부를 확인하여 안정성에
대해서 검증을 받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방송통신기자재로서 적합한지 여부,
KC 공급자적합성 확인을 받았는지
같은 사항들을 확인하여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또한 안전 그리드를 통하여 촘촘한
설계를 함으로써 손에 닿아도
감전 위험을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3) 충전 성능
권연벌레나 온갖 날파리, 초파리는
쉬지 않고 활동하면서 증식하므로
벌레퇴치기도 장시간 작동 가능한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여기서 완충 시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지, 충전하는 와중에
사용 가능한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완충 시 숙면 권장 시간인 8시간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게
좋고 배터리 또한 KC 안전확인을
받은 제품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나아가 충전기뿐 아니라 보조배터리,
컴퓨터나 차량 등 어디든 연결해서
충전할 수 있는 마이크로5핀, C타입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
여러모로 편리할 수 있습니다.
4) 무소음
당연한 이야기지만 자는 동안에
켜놓고 사용하려면 수면을 방해할
정도로 소음이 발생해선 안 됩니다.
그렇기에 대다수의 날파리트랩이
그러하듯이 웅웅거리는 소리 없이
조용하게 작동하면서도 포충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는 기술력을 갖춘
그런 제품이 좋습니다.
5) 세척 편의성
날파리없애는법을 잘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잡은 날파리나
모기, 나방들의 죽은 사체가 쌓이면
이를 바로바로 청소해서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초파리트랩들은
청소가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어서
벌레 사체가 수북하게 쌓여있는
'지저분한' 상태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꼭 분리하지 않고도 틈새
사이로 편리하게 벌레 사체들을
청소할 수 있는 세척의 편의성을
갖춘 제품을 택하시는게 좋습니다.
6) 디자인
날파리트랩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디자인까지 따지는 것은 욕심이라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벌레가 자주 출몰해 늘상
꺼내놓고 사용해야 한다면, 그러한
일상 제품으로서 '어디에 놔두어도'
깔끔하고 보기 좋은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택하는 게 역시 좋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단 말은
포충기에도 해당하는 말입니다.
3. 가장 효과적인 제품 TOP5
이러한 기준을 바탕으로 판매중인
제품들을 살펴보면 웬만큼 충족하는
제품들이 5가지 정도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모든 기준을 전부 다
만족시킨다고 보는 제품은 M사에서
만든 제품이었습니다.
KC 안전인증, 상표권 특허를 받아
만들고 있는 독점 제품이라 기술력
측면에서는 국내외 어느 제품보다
낫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모기, 나방파리, 초파리, 날파리 등
유인에 최적화된 UV 파장은 물론,
강력한 전기충격을 통해 효과적인
해충퇴치가 가능해 그간 써온 것중
성능 측면에서는 제일 낫습니다.
35dB 저소음으로 소리가 거의 나지
않고 안전 그리드 설계가 되어 있어
감전 우려도 없는데다 완충 시 8시간
사용 가능해 유용합니다.
컴팩트한 사이즈와 모던한 디자인,
간편한 조작법 덕에 집에서만 쓰지
않고 벌레가 있는 곳이라면 실내외
가리지 않고 쓸 수 있어 캠핑 갈때
필수품으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초파리트랩 고르는 기준에
대해서 저 나름의 연구, 공부를 해온
것들을 총정리해 작성해봤습니다.
집벌레가 나오거나 화분벌레,
화장실 나방파리,화장실 하수구 벌레 퇴치에도
도움이 되는 방법이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글 읽어보시고 제대로 만든
제품 구입하셔서 벌레로부터 해방된
나날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긴급공지★
처음엔 문의하시는 분이 한두분
정도라서 제가 직접 답장했으나
글을 읽으신 분들이 많아지면서
댓글과 쪽지로 제품 문의하는 분들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광고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피치
못하게 제가 글에서 소개해드린
1,2위 제품 링크를 공유해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업체 측에서
문제 제기 시 링크는 언제든 바로
내릴 수 있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1위 제품 M제품
링크:
https://m.site.naver.com/1FKiH
- 2위 제품 D제품
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products/4965920351
[참고자료]
서울경제 2019년 7월 10일 기사
연합뉴스 2019년 7일 19일 기사
동아일보 2024년 8월 14일 기사
GQ 2024년 7월 31일 기사
공감신문 2019년 7월 25일 기사
위키트리 2020년 9월 3일 기사
매일경제 2025년 3월 11일 기사
노컷뉴스 2025년 3월 4일 기사
동아사이언스 2024년 9월 24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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